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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맞아? 호날두 또 넣었다→통산 943골 쾅! 역대 최다 새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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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의 짜릿한 승리

포르투갈은 10일(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푸슈카시 아레나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조별리그 F조 2차전에서 헝가리를 3-2로 꺾었다. 이로써 포르투갈은 2전 전승(승점 6)으로 조 1위를 차지했다.

호날두의 결정적 활약

호날두는 1-1이던 후반 13분 자신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직접 성공시켰다. 이 골로 그는 개인 통산 943골(프로 802골, A매치 141골)을 기록했다. 또한 월드컵 예선 39골로 과테말라의 카를로스 루이스와 함께 공동 최다 득점자가 되었으며, 한 골만 더 넣으면 단독 1위에 오른다.

최근 날카로운 컨디션

호날두는 최근 포르투갈 대표팀 12경기에서 11골을 기록하며 여전히 세계 최정상급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영국 TNT스포츠는 40세에도 여전히 GOAT(최고의 선수)라며 극찬했다. 통계 매체 풋몹은 이날 호날두에게 평점 7.9점을 부여했다.

포르투갈의 경기 내용

포르투갈은 4-2-3-1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섰다. 원톱 호날두를 중심으로 베르나르두 실바, 브루노 페르난데스, 페드루 네투가 공격을 지원했다. 전반 21분 선제골을 내줬으나, 실바의 동점골과 호날두의 추가골, 이어 칸셀루의 결승골로 3-2 승리를 완성했다.

헝가리의 선전

헝가리는 버르거 버르너바시가 두 골을 기록하며 포르투갈을 끝까지 괴롭혔다. 하지만 경기 막판 칸셀루의 결정적 골로 승리를 내주며 아쉬움을 삼켰다.


출처: 스타뉴스, AFPBBNews=뉴스1

참고: FIFA 공식 홈페이지, UEFA 공식 홈페이지, ESPN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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