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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의 희망이 될까, 벨라스케즈의 첫 승과 과제 데이비슨 그림자 지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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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분석] 롯데 자이언츠가 외국인 투수 빈스 벨라스케즈의 첫 승을 앞세워 12연패의 굴레에서 벗어났다. 그러나 진짜 시험대는 이제부터다.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해 벨라스케즈가 데이비슨의 빈자리를 확실히 메울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12연패 탈출의 주인공

8월 24일 NC 다이노스전에서 벨라스케즈는 6이닝 6피안타 2피홈런 2볼넷 4탈삼진 2실점으로 KBO 데뷔 첫 승을 따냈다. 내용 면에서 압도적이지는 않았지만, 팀이 가파른 연패에서 벗어나도록 만든 스토퍼 역할을 완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데이비슨과의 교체, 더 큰 무게감

롯데는 시즌 중반 10승을 기록 중이던 터커 데이비슨을 내보내고 벨라스케즈를 영입했다. 표면적으로는 납득하기 어려운 선택이었지만, 구단은 더 강력한 외국인 투수라는 확실한 업그레이드를 원했다. 트리플A에서 평균자책점 3.42를 기록하던 벨라스케즈는 바로 그 기대감을 안고 부산에 입성했다.

출발은 불안했다

하지만 첫 두 경기에서는 기대에 못 미쳤다. 한화전 3이닝 5실점, LG전 5이닝 3실점으로 흔들렸다. 볼넷 관리와 실투 억제가 숙제로 남았다. KBO 적응에 시간이 필요하다는 평가가 뒤따랐다.

첫 승 이후 자신감 회복

NC전 승리로 벨라스케즈는 심리적 짐을 덜었다. 최고구속 152km/h, 스트라이크 비율 66%를 기록하며 기본 구위에는 문제가 없음을 증명했다. 다만 장타 허용 빈도가 높다는 점은 여전히 보완 과제로 남아 있다.

롯데의 현재 위치

롯데는 28일 KT전 승리로 3위에 올라섰지만, 4위 SSG와는 불과 0.5경기 차, 7위 NC와도 2경기 차에 불과하다. 순위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선발 한 자리를 책임질 확실한 카드가 절실하다.

데이비슨의 그림자

데이비슨은 22경기에서 10승 5패 평균자책점 3.65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적을 남겼다. 단순 수치만 본다면 방출이 아쉽다는 평가도 나온다. 결국 벨라스케즈는 성적과 임팩트 모두에서 데이비슨을 넘어서는 모습을 보여야 성공한 교체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다.

앞으로의 시험대

벨라스케즈는 29일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시즌 두 번째 승리에 도전한다. 두산은 올 시즌 팀 타율 상위권을 유지하며 꾸준한 공격력을 보여주는 만큼, 이번 등판은 진정한 시험 무대가 될 전망이다.

포스트시즌 열쇠

롯데가 2017년 이후 8년 만에 가을야구 무대를 밟으려면, 벨라스케즈가 남은 20경기에서 최소한 3선발급 활약을 해줘야 한다. 특히 연패를 끊을 수 있는 안정감, 강팀을 상대로도 위기 관리가 가능한 모습을 보여야 한다.

남은 과제와 전망

벨라스케즈는 구속과 제구 모두 기본기는 충분하다. 그러나 KBO 특유의 컨택 중심 타자들을 상대로 실투 관리가 관건이다. 연승을 이어간다면 데이비슨의 그림자는 서서히 사라질 것이고, 롯데 팬들에게는 가을야구의 희망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

원문 기사 출처: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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