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작품을 쓰레기통에 버린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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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리세에 있는 LAM 박물관 에서 엘리베이터에 전시한 작품.
"우리가 함께 보낸 모든 좋은 시간들"이라는 제목의 맥주 캔 전시 작품인데,
엘리베이터 수리 직원이 쓰레기라 생각해서 실수로 쓰레기통에 버렸음.
이후, 큐레이터가 작품이 사라진 걸 알고, 쓰레기통을 뒤져, 수거차량에 옮겨지기 전에 기적적으로(?) 되찾았다고 함.
결론 : 나도 오늘 현대미술 다섯 개 만들 예정임.
https://www.boredpanda.com/alexandre-lavet-beer-can-artwork-thrown-into-museum-trash-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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