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의 투철한 직업의식 작성자 정보 먹튀매니저 작성 작성일 2024.10.30 09:47 컨텐츠 정보 419 조회 목록 본문 조선일보 퇴사 후 방황하다 우연히 만난 이준익 감독한테 잠깐 상담했는데 그 자리에서 바로 사무실 알아봐줌. 거기다 세무사도 소개해주고, 틈틈이 사무실 와서 잘 지내나 보고 챙겨줌 이 정도면 고마워서라도 영화 호평해줄 것 같은데 이후 개봉한 평양성의 별점 감독님, 죄송합니다만 이건 일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일본에서 유행중 이라는 시바똥빵 작성일 2024.10.30 09:47 다음 “회사 나가면 4억원 준다고 했더니” 1000명 ‘우르르’ 줄섰다 작성일 2024.10.30 09:4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